보도자료
삼성바이오로직스, 'Bio Dream Plus' 장학생 초청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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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Bio Dream Plus' 장학생 초청 멘토링
- '16년부터 인천 지역 소외계층 대상 장학 지원사업 실시
- 탈북민자녀,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매달 소정의 장학금 지급
- 회사 초청 후 사업장 소개, 임직원 1:1 멘토링으로 진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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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가 25일(木) 'Bio Dream Plus' 3기 장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멘토링을 실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6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운영지원을 받아 'Bio Dream Plus'라는 장학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탈북민자녀, 소년소녀 가장 등 인천 지역내 소외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본 장학금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매월 일정한 기부금을 모금해 조성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삼성바이오로직스 'Bio Dream Plus' 초청 멘토링은 중?고교생들로 구성된 3기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바이오산업 소개 및 현장견학을 비롯해 장학금 전달, 도서 및 선물증정, 멘토들과 함께하는 오르골만들기 등을 통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또한, 자발적으로 지원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의 1:1 멘토링을 통해 장학생들의 진로 및 고민을 상담해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현재까지 총 3기에 걸친 삼성바이오로직스 장학 지원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장학생의 수는 총 30명 이다.
이번 'Bio Dream Plus' 초청 멘토링에 참석한 한 고등학생은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여러 번 있었지만 장학금 지원 및 1:1 멘토링을 통해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며 “열심히 노력해 꼭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삼성은 '교육, 평등, 사회적 약자'라는 세 개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곳의 장학생들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생 초청 멘토링에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과 이정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본부장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멘토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 이 상 -
삼성바이오로직스, 'Bio Dream Plus' 장학생 초청 멘토링
- '16년부터 인천 지역 소외계층 대상 장학 지원사업 실시
- 탈북민자녀,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매달 소정의 장학금 지급
- 회사 초청 후 사업장 소개, 임직원 1:1 멘토링으로 진로상담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가 25일(木) 'Bio Dream Plus' 3기 장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멘토링을 실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6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운영지원을 받아 'Bio Dream Plus'라는 장학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탈북민자녀, 소년소녀 가장 등 인천 지역내 소외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본 장학금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매월 일정한 기부금을 모금해 조성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삼성바이오로직스 'Bio Dream Plus' 초청 멘토링은 중∙고교생들로 구성된 3기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바이오산업 소개 및 현장견학을 비롯해 장학금 전달, 도서 및 선물증정, 멘토들과 함께하는 오르골만들기 등을 통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또한, 자발적으로 지원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의 1:1 멘토링을 통해 장학생들의 진로 및 고민을 상담해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현재까지 총 3기에 걸친 삼성바이오로직스 장학 지원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장학생의 수는 총 30명 이다.
이번 'Bio Dream Plus' 초청 멘토링에 참석한 한 고등학생은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여러 번 있었지만 장학금 지원 및 1:1 멘토링을 통해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며 “열심히 노력해 꼭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삼성은 '교육, 평등, 사회적 약자'라는 세 개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곳의 장학생들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생 초청 멘토링에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과 이정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본부장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멘토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 이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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