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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주주총회 CEO/의장 메시지

  • Investor Relations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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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장 메시지
 
존경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株主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해년 株主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설립 이후 꾸준한 투자와 개발을 통해 바이오제약사업의 글로벌 성장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2018년은 창립 이래 대내외적으로 도전을 가장 크게 받은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과 품질뿐만 아니라 CDO사업, 품질분석서비스 등 모든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株主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격려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지난해 주요 성과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매출 성장 및 영업이익 흑자 기조 유지


2018년 매출은 5,358억 원으로 2017년 대비 15% 증가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제3공장 가동 개시에 따른 비용 부담 등이 있었으나 557억 원을 기록하여, 안정적인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하였습니다.

 

또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합작파트너인 미국의 Biogen사가 2018년 6월 콜옵션을 행사하였고, 2018년 11월 주식매매거래가 정상적으로 종결되어,
주식매각대금으로 7,595억 원이 발생함에 따라 3,892억 원의 당기 세전이익이 실현되었습니다.

 

제1, 2공장의 안정적 가동 및 성공적인 제3공장 cGMP 가동 개시


2018년 회사는 제1, 2공장의 원료의약품 배치(Batch) 성공률을 100% 달성하였으며, 올해 3월 현재 총 22건의 글로벌 제조 누적 승인 건수를 기록 중입니다.
또한, 단일 공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18만 리터의 제3공장은 자체 검증을 완료하고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에 돌입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는 글로벌 CMO 생산 규모 1위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습니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전에 힘입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말 현재까지 누적 기준으로 26개 고객사와 41개 제품을 생산,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또한 “2019 CMO Leadership Award”에서 6년 연속 수상과 3년 연속 6개 전 부분에서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포천(Fortune)지에서 선정하는 “Future 50” 기업에 선정되어 대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혁신과 완벽한 실천을 통해 CMO를 비롯한 모든 사업 영역에서 품질, 속도,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여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겠습니다.

 

CDO/CRO 사업 추가를 통한 밸류체인 확장


회사는 현재 안정적인 CMO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세포주 개발, 임상물질 생산 및 품질테스트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CDO/CRO 사업을 추가하면서 밸류체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초기 단계부터 상업생산(CMO)까지 모두 책임지는 ‘True One-stop Service’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대형 제약사뿐만 아니라 중소형 제약사 및 바이오텍으로까지 고객 풀(customer pool)을 확장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고객 확보에 나설 것입니다.

 

현재 CMO 27건, CDO/CRO 14건 등 총 41건을 기록 중인 누적 수주 실적에 올해 말까지 CMO 12건, CDO/CRO 10건 이상을 추가 수주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세웠습니다.

 

2019년 전 세계 단일항체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25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회사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경영투명성 제고 노력 지속


한편, 회사는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기업지배구조 및 경영 투명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2018년에도 지속하였습니다.

 

먼저, 事前 예방 및 事後 검증을 위한 내부통제(회계관리)제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감사위원회 중심의 내부회계관리 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노력에 지속적으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現 회계조직과 분리된 회계사 중심의 전문 내부회계관리제도 전담부서 운영과 Private Accountant 활용을 통한 회계처리 적절성 인증 등 회사 회계처리의 객관적 검증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무 인력 보강과 함께 법무팀을 CEO 직속 자문조직으로 확대 재편하여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특수관계인과의 거래행위에서 투명성 확보를 강화하고자 내부거래위원회 승인 기준 금액을 기존 5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경영투명성 선진화 노력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여 경영활동 신뢰도 확보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영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회계 이슈에 대한 적극적 소명과 최선의 노력으로 주주 기대 부응


2018년 11월 14일 증권선물위원회는 관계 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대상으로 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감리 결과 ‘고의에 의한 회계처리 위반’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소송을 통해 당사 회계처리의 적법성을 인정받고자 지난해 행정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행정처분에 대해서는 올해 1월 22일과 2월 19일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되어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행정처분의 효력 발생이 중지되었습니다.

 

당사 회계처리의 적법성이 증권선물위원회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행정소송으로 이어지면서 주주 여러분께 심려 끼치게 된 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회사는 향후 행정소송에서 적법성이 입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회계 이슈가 회사의 본질적 기업가치나 사업 진행에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고객에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힘쓰고, 수주 확대에 전력을 다하여 주주가치가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주주 여러분의 흔들림 없는 신뢰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株主 여러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회계 이슈를 통해 주주 한분 한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새기고 있습니다.

 

향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주 여러분을 정기적으로 사업장에 초대해 바이오 혁신의 현장을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IR 기회를 마련해 주주 여러분께 한발 더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株主 여러분, 2019년 뜻하신 바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의장
김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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