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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2_DCF Q&A

  •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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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 Q&A

 

Q. DCF가 뭔가요?


A. DCF(Discounted Cash Flow)는 현금흐름할인법으로, 미래 시장상황과 회사의 성장성을 고려해 미래 기업가치를 산정하고 이를 할인해 현재 기업가치를 도출하는 기업가치 평가 방식입니다. 자산가치법, 시장가치법과 함께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기업가치 평가 방식 중 하나입니다.

 

 

Q. DCF방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DCF 방법을 사용해 기업 가치를 평가할 때 주요 변수 (미래현금흐름, 할인율, 성장률, 잔존가치)에 대한 평가가 평가자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있고 이해를 위해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해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이 있긴 하지만, 기업의 존재목적과 투자목적을 고려할 때 타 방법보다 논리적으로 우월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미권 국가의 투자자나 기관 투자자들은 개발 기간이 길고 실패의 리스크가 큰 제약 업계의 특성을 고려해 DCF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Q. DCF방법은 언제 주로 사용되나요?


A. 기업 가치평가(밸류에이션)의 최고 전문가들인 애널리스트들은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DCF 방법을 사용합니다.


'18년 2월 한국 콜마가 CJ헬스케어를 1.31조원에 인수할 때 DCF법을 활용해 인수가를 산정했습니다. 또한 통상 제약사들이 타 제약사의 의약품 Pipeline을 매입할 때 해당 Pipeline의 가치를 산정할 때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DB 금융투자가 이랜드를 인수할 때, 신세계가 까사미아를 인수할 때 사용되는 등 많이 활용되는 기업가치 산정 방법입니다.

 

 

Q. 이 밖에도 기업가치 산정에 활용 가능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기업가치 산정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법에는 1)수익가치법(Income Approach), 2)자산가치법(Asset based Approach), 3)시장가치법(Market Comparable Transactions
Approach)이 있습니다.

 

수익 가치법은 미래에 예상되는 수익을 적절한 할인률을 적용해 현재가치화 한 개념으로 회사의 미래수익에 기반하여 산출합니다.

*DCF(현금흐름할인법)이 가장 대표적임.

 

자산 가치법은 순자산 가치에 의해 평가하는 방법으로, (총 자산)-(총 부채액) 한 금액입니다. 최소평가액 산출이라는 측면에서 활용성이 인정되긴 하지만, 회사의 무형 가치(브랜드, 노하우)를 고려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 실무적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장 가치법은 회사와 유사한 비교대상 회사들의 실제 주식거래가격을 참고로 회사가치를 산정하는 방법으로 동종 산업에서 최근 성사된 M&A 거래 가격을 기초로 회사의
가치를 비교하여 산출하는 방법입니다.

*PER, PBR, EV/EBITDA 등이 대표적임.


상장회사 중 유사기업을 선정하는데 자의성이 개입될 수 있고, 신생업종에서는 비교 대상 기업을 찾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습니다.